은평문화재단 on Instagram: "<제철: 알맞은 시절> 세 번째 손님: 김채린 작가 은평구에 기반을 두고 활동 중인 여성 시각예술가들의 줌(zoom) 아티스트 토크 <제철: 알맞은 시절>입니다. '제철'을 풀어보면 '알맞은 시절'이라는 뜻을 가지는데요, 은평구에서 알맞은 시절에 만나 뵙게 된 여덟 분의 작가님들과 줌 아티스트 토크를 2개월 동안 진행할 예정입니다. 첫 번째 김꽃님 작가님과 두 번째 흑표범 작가님에 이어 세 번째로 만나 뵐 분은 김채린 작가님(@vetovito)입니다. 김채린 작가님은 유동적이고 손의 질감이 드러나는 재료들을 통해 만드는 행위, 접촉에 대한 이야기를 지속합니다. 어떤 것과 접촉했을 때 경험하는 다양한 잔존감과 촉각에 대한 작가님만의 관점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아티스트토크를 신청해주세요!​ ⏰ 일시: 2023. 7. 3.(월) 13:00 🙋‍♀️ 신청: https://bit.ly/3NOjVkP (신청해주시는 분들에게 줌 링크를 공유해드립니다.) 기획: 박주원 (@bonart14) 후원: 은평문화재단 (@efac.or.kr) 그래픽디자인: 즈즈스스튜디오 (@___zzs) #제철알맞은시절 #아티스트토크 #은평문화재단 #지역문화프로젝트 #여성예술가 #시각예술가 #은평구 #줌미팅"